정재희는 지난 21일 오후 6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이날 승리로 2연패를 끊어냈고, 14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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