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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을 기억해” 연꽃 추억 만들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6-23 20:18 게재일 2022-06-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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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동궁과 월지 주차장 인근에 꽃망울을 터트린 연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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