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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배는 달리고 싶다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04 20:04 게재일 2022-07-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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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가뭄으로 경주 보문호의 저수율이 30%대까지 떨어지면서 오리 배를 비롯한 수상레저기구의 운항이 중단됐다. 4일 오전 보문호 가장자리가 초지로 변해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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