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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분주해진 선별진료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22-07-19 20:23 게재일 2022-07-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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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인 ‘BA.5’가 국내에서 코로나19 우세종이 된 것으로 분석돼 대유행이 다시 재현될 조짐이다. 19일 0시 기준 포항 552명, 경주 144명 등 지역에서도 확진가가 늘어나면서 선별진료소가 다시 운영되고 있다. 19일 오후 경주 황성공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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