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3.7℃를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안강읍 축산농가가 축사 지붕에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리며 축사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 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
대구 사랑해밥차…올 겨울 이용자 더 늘어나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공동선언문 체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