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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두 번째 골 넣는 해리 케인

연합뉴스
등록일 2022-12-05 18:57 게재일 2022-12-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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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29·토트넘 홋스퍼)이 4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잉글랜드는 이날 세네갈을 3-0으로 격파하며 8강에 진출, 폴란드를 꺾은 프랑스를 오는 10일 상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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