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직원 참여형 사회기부 프로그램인 ‘대백 한마음 플리마켓’을 9일 대백프라자 12층 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사진>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한 ‘대백 한마음 플리마켓’은 지난 1998년 처음 시작했으며, 대구백화점 노사발전위원회와 사내 봉사 단체인 한마음 봉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이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수성구,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상⋯3년 연속 2관왕 수상
김회철 신임 대구지방기상청장 부임
대구지방보훈청, 동절기 보훈 가족을 위한 겨울 난방용품 전달
초록우산 포항후원회, 지역 아동 1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체험 행사 마련
대구119항공대, 창설 30주년⋯미래 30년 향한 새로운 비행 시작
이형 포항학산복지관장, 제40대 경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