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병원은 22대 병원장으로 신경외과 정주호(53·사진)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정 원장은 동국대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경주병원 진료부장 등을 지냈다. 경주/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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