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남천면 분회(분회장 이정엽)와 밀크하우스(대표 배규미)는 6일 우천에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 등 35명이 참여한 벽화 그리기와 솜사탕,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임종완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한 남천면 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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