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관광도시 경산 만들기 연구팀(대표자 박미옥)이 22일 경산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를 주제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관광도시 경산 만들기 연구팀원은 박미옥, 강수명, 권중석, 김화선, 이경원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산시 신설 관광인프라 방안 제시와 체류형 관광도시 경산으로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6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최종보고회 관광도시 경산 만들기 연구팀은 “경산시의 관광자원 발굴 및 현황 조사를 바탕으로 지역의 관광자원 보존·활용 전략을 도출해 앞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계획안을 점진적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