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읍의 스마일가구(주)(대표 김상철)가 4일 경산시청에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독서실용 책상 101개(2천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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