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민대화는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수성구민, 시민사회단체,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성구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도 참여해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하는 추진과제 등에 대해서도 참가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초록우산 문경후원회 산타원정대 후원금 700만 원 전달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포항공대 교수 선임
대구지방보훈청,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유공자 증서 수여
한동대 '스타트업 제품 기획 및 개발' 성과공유회
제54대 대구경북기자협회장에 임호 영남일보 기자 당선
대구지방변호사회, 경북대 어린이병원서 힐링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