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항장은 본사 항공사업개발팀장, 감사기획팀장, 제주공항 운영단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전성열 공항장은 “지역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구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에 두고 공항을 운영하겠다”며“내년에는 항공수요 400만 달성 및 신규 노선 유치로 대구공항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여성장애인에 생활비· 육아용품 지원
김남희 백산헤리티지 대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정신건강 고위험군 법률 지원 연계 ‘손잡고 행복으 LAW’
청도교육지원청 제34대 오홍현 교육장
청도군, 공직자 부패 방지 청렴 교육 시행
경산교육지원청 제42대 정수권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