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와 경북개발공사가 지방소멸 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 <사진>
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청영상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까지 30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립한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의원, 박주학 영천시의회 의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천/조규남기자
조규남 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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