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건설 강호수 대표가 24일 청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강호수 대표는 청도군 이서중·고등학교 1회 졸업생 출신으로 청와대 대통령경호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건축회사인 ㈜진경건설(경기 광주시)을 운영하며 경영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포항 애린복지재단, 2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한성이엔지–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 주민 지원 업무협약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예스치과의원, 아동복지시설에 물품 전달
배해주 씨, 대구 사랑의열매 통해 ‘노인을 반납합니다’ 5번째 기부
대구지방변호사회, 지적장애인에게 사랑나눔후원금 전달
대구서, 국내 최초 고교 재학 중 헌혈유공장 ‘은장’ 받은 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