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1시쯤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창고 1개 동을 태우고 6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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