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선수 50명 초청 전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9일 필리핀 산토토마스대 초청 연습 경기에 지역 초·중학교 농구 선수 50명을 초청해 기부금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연습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정준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장은 “2014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고, 2021년 농구단을 창단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 중”이라며 “유소년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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