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7분쯤 상주시 화동면 신촌리 산에서 불이 나 오후 6시 40분께 꺼졌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차 23대, 인력 63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 당국은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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