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가을날을 의미하는 절기 ‘추분’을 사흘 앞둔 1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들판이 황금 들녘으로 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기사리스트
APEC 정상회의 준비 K-MISO CITY 선포식
제철 맞은 산딸기 수확
경주박물관 주차장 공사로 주변 불법주차 극성
더울 땐 숲 그늘로 오세요
무럭 무럭 자라거라
망종 앞둔 보리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