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이원천)와 경산공설시장상인회(회장 태원찬)가 1일 한우데이를 맞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한우곰탕 1000그릇(500만 원 상당)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와 경산공설시장상인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동중, ‘학교 찾아가는 연주회’ 열어
iM사회공헌재단, 아동 소원 성취 프로젝트 ‘2025 산타크루’ 지원
포항 애린복지재단, 2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한성이엔지–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 주민 지원 업무협약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예스치과의원, 아동복지시설에 물품 전달
배해주 씨, 대구 사랑의열매 통해 ‘노인을 반납합니다’ 5번째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