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옥)는 14일 문명고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따뜻한 차와 간식을 나누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동중, ‘학교 찾아가는 연주회’ 열어
iM사회공헌재단, 아동 소원 성취 프로젝트 ‘2025 산타크루’ 지원
포항 애린복지재단, 2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 기탁
한성이엔지–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 주민 지원 업무협약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예스치과의원, 아동복지시설에 물품 전달
배해주 씨, 대구 사랑의열매 통해 ‘노인을 반납합니다’ 5번째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