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왼쪽)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창원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기사리스트
李 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허 취소·공공입찰 금지 방안 검토 지시
경북도, 내수면 고부가어종 ‘버들치’ 52만 마리 분양
[속보] 추미애, 국회법제사법위원장에 내정
특검 출석한 김건희 씨 “국민들께 심려 끼쳐 죄송”
주식 차명거래 의혹 與 이춘석 의원 탈당…경찰 수사 착수
'방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