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포항제철소1선재공장 폐쇄 및 현대제철 2공장 가동 중단 등 지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20일 유관기관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관계자, 주요 금융기관 지점장, 김헌덕 포미아 원장,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철강 위기 극복” 포항시 긴급회의
스친 태풍에도 ‘물바다’
열창 ‘시민 거리 노래방’
북부서,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
문화장터 ‘그린웨이 seventy70마켓’
“소방서 신축 미지급 공사비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