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편집숍 ‘패션헛’ 매장에서 이색 탁상 시계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축음기를 비롯해 비행기, 자동차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은 13만9000원부터 42만3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라스트 세일기간인 다음달 1일까지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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