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는 제57대 회장으로 이병희(64·제7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사진) 변호사를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경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수료했다.
부회장에는 김각연·박현민 변호사, 감사에 김도현·김영심 변호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 대명중,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준공식
대구시교육청, 8일까지 환경교육주간 운영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 사장
소롭티미스트 달구벌클럽, 여성 자립준비청년 2명에 장학금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 부산구치소에 미술작품 42점 기증
LH 대경본부, ESG 실천 에코 플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