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등을 심사ㆍ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비상계엄 사태 관련 외신 반응이 적혀있는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
yna@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