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전 대구시 중구 천주교 대구대교구 주교좌 계산대성당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성탄 미사가 열리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