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故 최춘해 씨의 유족들(前 매전면 체육회 총감독 최태운 외)이 청도군 매전면에 근조 쌀 210kg(21포)를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 차세대 경영인협의회, 송년회서 2025년 활동 공유⋯내년 비전 논의
대구학생문화센터·국립발레단, 공연 수익금 1434만 원 전액 기부⋯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지원
대구 수성구,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3년 연속 최우수⋯영남권 최초 기록
포항 14호 그린노블 탄생⋯예스치과 권혁찬 원장 가입
군위군, ‘따뜻한 손길 행복한 밥상’ 김장나눔 성황
대구경찰청–대구지방변호사회, 경찰 수사 신뢰도 향상 위한 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