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22일 경찰 관련 기관·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한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사이버도박을 하거나 식당 내에서 물건을 훔친 청소년 등 총 5명에 대해 ‘선도 조건부 훈방’과 ‘즉결심판 청구’ 결정을 했다.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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