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안동옥동2주거행복지원센터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단지에서 최고 어르신(105세)을 찾아가 홍삼선물세트를 선물로 증정하였고 축하케익과 현수막제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등 장수 잔치상을 차려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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