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사가 지난 20일 재난 발생 초기 일시적으로 대피한 주민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일시구호세트 2700개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일시구호세트는 각종 세면도구 및 파우치 등 시급한 현장 필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 기자
ph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람들 기사리스트
대구119항공대, 창설 30주년⋯미래 30년 향한 새로운 비행 시작
이형 포항학산복지관장, 제40대 경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당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iM뱅크, ‘2025년 사랑담은 김장 나눔 행사’ 후원금 전달
DGIST 학부 연구 프로그램 UGRP, 전국대회 잇단 수상⋯기술·창업 성과 두각
대구공무원노동조합 김영진 위원장, 대통령 표창⋯건전 노사문화 정착 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