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웃렛 율하점, 개점 15주년 ‘바캉스 특집전’ 개최

여행가방, 수영복, 선글라스 등 바캉스 필수템 최대 70% 할인 및 5% 사은혜택

롯데아웃렛 율하점 2층 ‘쌤소나이트’ 매장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여행용 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오는 24일까지 개점 15주년을 맞아 ‘바캉스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이 다양한 바캉스 용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쌤소나이트 진열 상품 스크래치전’을 진행한다. 백팩, 서류가방, 크로스백 등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달 말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아이에비뉴 선글라스’ 팝업 행사를 열고 ‘톰포드’, ‘막스마라’, ‘듀퐁’ 등 인기 브랜드 선글라스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 및 이벤트도 마련했다. 20일까지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장은희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