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양산이 남성들 사이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다. 28일 대구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기록한 가운데 서구청 앞 횡단보도에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황인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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