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9일 오후 대구 서구청 앞 육교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이날 대구는 낮 최고 기온 36도를 기록했다. 온도가 높은 곳은 붉게, 낮은 곳은 푸르게 표시돼 있다./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황인무 기자
him794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사리스트
대프리카의 위력… 열화상 카메라로 본 대구 도심
상판 연결된 해오름 대교
한자리에 모인 포항 금융기관장
폭염에 대처하는 방법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양산이 최고!
얼음 낚시로 더위를 날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