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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중형마트서 난 불 5시간 30분만에 완진⋯인명피해는 없어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5-08-30 11:00 게재일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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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8시 58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중형 마트 2층 창고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독자 제공

대구 서구의 한 마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8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중형 마트 2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8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약 5시간 30분 만인 오전 2시 32분쯤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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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8시 58분쯤 서구 비산동의 한 중형 마트 2층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화재 당시 마트 안에는 손님과 직원 등이 있었으나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매장과 창고 등 700여㎡ 규모의 마트 건물을 태웠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마트 관계자를 상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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