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해동 서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및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수행한 바 있다.
장 서장은 재난 현장과 소방행정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지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조직 운영을 이어왔다.
장해동 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소방이 되겠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따뜻한 칠곡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