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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2026년 시무식 열고 새해 해양 안전 업무 돌입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1-04 16:20 게재일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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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해양 안전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신년사, 전 직원 간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승진임용식과 모범공무원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승진자는 경위 김병길·김영민·이현식·장효진·조규성·조병열, 경장 이성현·최우석, 순경 장준하 등 9명으로 모두 1계급씩 승진했다. 6급 박남준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지난 한 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2026년에도 사고 대응과 위험 예방 역량을 강화해 국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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