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대구 곳곳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1분쯤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인원 68명을 투입해 오전 1시 57분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어 같은 날 오전 6시 34분쯤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환풍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67명을 동원해 오전 6시 57분에 완전히 불을 껐다.
이 사고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