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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곳곳 공장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이 모두 진화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05 08:54 게재일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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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시 21분쯤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5일 오전 대구 곳곳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1분쯤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27대와 인원 68명을 투입해 오전 1시 57분 완진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5일 오전 6시 34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이어 같은 날 오전 6시 34분쯤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환풍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5대와 인원 67명을 동원해 오전 6시 57분에 완전히 불을 껐다. 

이 사고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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