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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국가시험 13년 연속 전원 합격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1-05 11:34 게재일 2026-01-0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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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을 활용한 임상병리 실습 모습./대구한의대 제공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졸업예정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13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기록을 세웠다.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은 전국에서 2945명이 응시해 평균 84.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전국 평균 합격률을 크게 웃도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임상병리 분야 교육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학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임상병리학과는 △체계적으로 설계된 전공 교육과정 △평생멘토교수제 및 진로전담교수제를 통한 입학 단계부터의 밀착 지도 △전공 연계 DNeA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과 자체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성취도별 1대1 멘토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장정현 임상병리학과장은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AI 시대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병원, 의료기관은 물론 첨단 진단검사 연구소, 국공립 보건기관, 제약·바이오 기업,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분야 등 다양한 전문 진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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