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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청렴·안전 결의식’ 개최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22 15:33 게재일 2026-01-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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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Zero·재해 Zero 다짐⋯현장 중심 안전·청렴 관리 강화
지난 20일 대구도시개발공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CEO-현장관계자 청렴·안전 결의식’ 모습.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회의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안전 결의식’을 열고, 부패와 산업재해 없는 건설현장 구현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식은 새해를 맞아 주요 공사 현장의 청렴·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사장은 “타 지역 사고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단 1%의 위험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강풍·화재 등 동절기 재난 대비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효성 있는 현장 안전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이와 함께 현장 내 갑질과 불공정 관행 근절 등 고강도 청렴 대책도 논의됐다. 

정 사장은 “불공정 행위는 조직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투명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설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참석자 전원은 ‘부패 Zero, 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및 안전 서약서에 서명했다. 

정 사장은 “청렴과 안전은 전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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