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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D화성개발,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10년 무재해 안전경영 강화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2-08 14:06 게재일 2026-02-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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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촌LH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서 안전 최우선 경영 재확인
협력사 포함 안전보건 체계 고도화 추진
지난 6일 대구 방촌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열린 HXD화성개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의 모습. /HXD화성개발 제공. 

HXD화성개발이 지난 6일 대구 방촌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한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수 대표를 비롯해 건축·토목 현장소장, 전 부서 팀장,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HXD화성개발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 안전보건 법규 준수 △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이행 △ 근로자 참여 중심 안전보건 문화 조성 △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활동 등 2026년 안전보건 방침을 발표했다. 또 현장별 안전관리 사항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며 중대재해 ZERO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HXD화성개발은 현장 임직원과 본사의 유기적인 협력, 지속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2016년 3월부터 현재까지 10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실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우수 협력업체 5개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해 협력사와의 안전 상생 문화를 강화했다.

HXD화성개발은 2024년 고용노동부 주관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하며 안전 중심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본사 안전실과 공사 현장, 협력업체 간 안전 교류를 확대하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 외부 점검기관과 함께 해빙기, 장마철, 동절기 등 취약 시기에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매주 1개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실과 현장 간 폐쇄회로(CC)TV 연계를 통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등 사고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정대석 안전실장은 “안전보건 관련 법규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과 근로자 참여 중심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현장 안전교육과 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며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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