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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 설 맞아 포항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

김보규 기자
등록일 2026-02-09 17:56 게재일 2026-02-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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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이 지난 9일 연일읍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라면 62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한중 제공

(주)한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주)한중은 지난 9일 포항시 남구 소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를 각각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유난히 침체된 지역 경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으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중 임직원들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강제호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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