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한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쯤 중구 종로에 있는 2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약 2시간 30분만인 오후 4시 39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진화를 위해 건물로 진입하던 소방관 3명이 낙하하는 구조물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글·사진/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