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3일 오후 포항시 밤하늘에 개기월식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개기월식은 옅은 구름에 가려지고 보이기를 반복하다 7시 30분쯤 구름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가 8시 15분쯤 옅은 구름 속에서 블러드문의 모습이 나타났다. 정월대보름에 개기월식이 관측되는 것은 1990년 2월 10일 이후 36년 만이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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