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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주인공 우표로 만난다

김낙현기자
등록일 2009-06-02 21:24 게재일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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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신청(청장 천창필)은 한국만화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1종 160만장을 2일부터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올해는 1909년 6월2일 ‘대한민보’ 창간호에 민족정신을 강조하는 이도영의 최초 시사만화가 실린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다.


기념우표에는 추억의 우리만화 중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이진주의 ‘달려라 하니’▲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신문수의 ‘로봇 찌빠’를 담았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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