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창립총회를 연 경주보안협력위원회의 구성은 법조계, 의료계 등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가지고 경찰과 협력하여 경주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 정착에 정기적인 상담과 지원을 한다.
/윤종현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독도에 환경보호 분뇨차 상륙…주민 숙소와 독도경비대 오수 처리
울릉도서 마음의 양식 채워준 책 아카데미…AI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책의 힘
울릉도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서 회의…울릉교육지원청, 애국심 고취 지역사랑 실천
‘울릉도~강릉 뱃길 중단 재검토’ 요청한 울릉군…강릉시, 시설사용허가 연장불허
울릉도 자연과 함께하는 청소년 트레킹…건강증진, 자연탐방, 사회적 소통 기대
월성 원자력본부, 동경주 지역 농민들에 도시락·간식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