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 가진 119 시민수상구조대는 청도군 운문댐 하류보 및 동창천 인근 물놀이 피서객을 대상으로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순찰과 구조활동 등을 오는 8월 말까지 펼친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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