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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827억 자산 재평가

이창형기자
등록일 2009-07-16 15:18 게재일 2009-07-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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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은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앞서 유형자산의 공정가액을 재평가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자산재평가 목적물은 도금공장(CGL), 컬러공장(CCL) 설비 446개 품목 등 827억8천599만1천232원 규모의 기계장치 전체이며 제일감정평가법인이 맡는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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