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장은 포스틸이 90%, 엔케이가 10% 씩 지분투자해 지난 2008년 11월에 설립한 것으로 1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생산 규모는 연간 20만t의 소재를 처리할 수 있으며, 포스코의 후판을 사용하는 전고객사를 대상으로 절단, 가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기 2대(Gas CNC 2기(폭:7천500mm, 길이:4만2천mm, 두께:6~200mm))를 보유하고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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