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휴가 준비를 위해 활동하기 편한 청바지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평소보다 20~30% 매출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썸머 데님 페스티벌`에는 후부, 캘빈클라인진, 버커루진 등 유명 진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할인된 가격에 활동성이 편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의 가격은 후부 티셔츠 2만1천원, 청바지 7만9천원, 캘빈클라인진 티셔츠 2만9천원, 청바지 7만9천원, 버커루진 티셔츠 2만9천원, 청바지 5만9천원 등이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